[LOG#07] 폭풍우 속의 시스템 가동: 구글, 테슬라, TQQQ 매수하다
폭풍우 속의 시스템 가동: 구글, 테슬라, TQQQ 매수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이 이성적 시스템을 멈추게 두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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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생성-Flow |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투자 멘토 'Q'입니다.
3월 16일(월) 미국 시장은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특히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라는 거대한 '지정학적 에러(Error)' 메시지가 시장을 덮었지만, 유가는 하락했고 증시는 올랐습니다. 이는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주식 시장의 흐름은 우리의 단순한 예측 로직을 벗어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데이터입니다.
저는 오늘 시장의 공포에 휩쓸리지 않고, 구글(GOOGL)과 테슬라(TSLA)를 각각 1주씩, 그리고 TQQQ를 2주 추가 매수했습니다. 불확실성 속에서도 저만의 매수 알고리즘을 가동한 이유를 동료 시니어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고환율의 압박을 넘은 원칙 매수: 구글($310↓), 테슬라($400↓)
제 시스템 아키텍처에는 명확한 기준값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구글은 310달러 이하, 테슬라는 400달러 이하에서는 언제든 추가 매수한다는 룰입니다. 어제는 이 조건이 충족된 날이었습니다.
물론 1,498.2원이라는 고환율은 매수를 망설이게 하는 강력한 저항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매수를 위해 사전에 500달러를 미리 환전해 두었습니다. 환율이 높다고 해서 시장에 진입하지 않는 것은, 서버 유지 보수 비용이 아까워 보안 패치를 미루는 것과 같습니다. 매력적인 가격대에 진입한 글로벌 1등 기업의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달러(캐시 버퍼)를 항상 보유하고 기계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2. 지정학적 노이즈(Noise)와 펀더멘털(Fundamental)의 분리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지상군 투입으로 확대될지, 극적인 협상으로 조기 종전될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우리에게 공포라는 버그(Bug)를 심어, 이성적인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합리적이지 않은 의사결정을 내리게 만듭니다.
💡 Q's Insight: 국제 뉴스를 통해 들려오는 지정학적 이슈는 투자의 '참고 데이터'일 뿐, 장기적인 '방향성'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투자하는 대상은 전쟁이 아니라 '기업'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구글과 테슬라의 기술적 해자나 비즈니스 모델이 치명적인 훼손을 입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의 투자는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3. 복구(Recovery)의 역사: 위기 속의 동행자만이 누리는 과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쿼리(Query)해 보면 명확한 결과가 출력됩니다. 모든 전쟁과 경제적 위기는 반드시 끝이 있고, 그 이후에는 폭발적인 회복과 성장의 사이클이 다시 시작된다는 사실입니다.
위기 속에서도 시장을 떠나지 않고 기업과 함께한 투자자만이 그 이후에 열리는 성장의 과실을 온전히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한 지금이야말로 저가에 지분을 늘릴 수 있는 절호의 마이그레이션 타임입니다. 저의 투자는 이 기업들의 혁신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되었을 때만 멈출 것입니다.
4. TQQQ 매수와 시니어를 위한 레버리지 투자 경고 (Warning)
어제 저는 미국 테크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확신으로 3배 레버리지 ETF인 TQQQ도 2주 추가 매수했습니다. 저는 목표 수익률에 도달할 때까지 이 적립식 매수를 이어갈 것이며, 리스크 관리를 위해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10% 이하 비중으로만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 시니어 투자자를 위한 시스템 보안 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은퇴자 시니어 여러분께 레버리지 투자를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 레버리지는 수십 번의 하락장을 겪으며 손실에 대한 완벽한 내성(Mental Firewall)이 생겼을 때 시작해야 합니다.
- 레버리지는 기업의 펀더멘털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파생상품이라는 '금융 시스템'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 3배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며, 최악의 경우 원금을 모두 잃을 수 있는 고위험 아키텍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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